

짜잔☆ 그런데 여기 천도제 도중 부활한 남편이 있습니다!
•••로 시작하는 "얼떨결에 죽은 남편을 부활시켜 버렸다" 후기글 *´ސު`*
여주는 빙의 전부터 끝까지 돈미새, 사업미새(?), 그러면서도 약자에 대한 양심은 지키는 밉지 않은 캐릭터고 ㅋㅋㅋㅋㅋ 남주는 첨엔 ㄹㅇ 얄밉고 게으른 캐릭터였는데 점점 여주한테 감기면서 행동 달라지는게 맛도리엿으.. 🤤

이랬는데

요래 됐음다 ദ്ദി(☆⸝⸝ʚ̴̶̷ ᴗ ʚ̴̶̷⸝⸝) 회차 지날수록 코난급 범죄사고를 끌고 다니는 여주와 여주를 지켜주는 날라리기사의 케미가 최고였다... 🤤
근데 또 ☆로맨스 위주 작품은 아님☆ ..!
난 사실 이정도면 충분히 남주 여주 감정선 잘 풀어줬고 분량 적절했다고 보는데 남주랑 여주의 감정선?이 메인 스토리는 아니야 사건사고 많고 여주의 사업물.. 귀신퇴치.. 오컬트물 이런 느낌?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와중에 로맨스를 잘 넣어주셨어 ㅋㅋㅋㅋㅋㅋ 로맨스 막 찐하지 않아도 여주 남주 티키타카가 너무 웃기고 둘이 케미가 좋아서 괜찮았던듯 !! 극초반엔 서로 별로 호감이 없어서 약간 버디물같기도 하거든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로판이긴한데 작중 이민족의 주술이 중요한 키워드라 오컬트/괴담적인 소재가 자주 등장함 난.. 쫄보라서 중간중간에 진짜 개무서운 것도 있었다........ 작가님이 세계괴담 이런거 은근 조사 많이 하신 듯
덕분에(?) 저주 목적의 벌레(ex. 흡혈파리, 독모기, 독지네 등등) 소재가 후반부에 은근 자주 등장해서 난 벌레는 텍스트로도 절대 못본다.. 하는 덬들은 주의!!
작품 전체적인 톤은 가벼운 편이라 막 사건이 길게 이어지거나 찐 범죄수사물같은 리얼리티는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전개 속도가 빠르고 사건마다 하나씩 메인스토리의 힌트를 주워서 해결하는 스타일임 난 이런게 더 취향이라 너무 잘 봄 ! 빌런 캐릭터 다루는 방식도 맘에 들었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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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남,여주 티키타카 재밌는 걸 좋아하는 덬, 공포•오컬트물 좋아하는 덬, 로+판 적절하게 잘 섞여있는 작품 좋아하는 덬
비추천: 텍스트 벌레도 무서운 덬, 빙의 전 본체(?) 설정이 자주 나오는 거 싫어하는 덬
오랜만에 후기 써서 좀 길게 썼는데 혹시 읽을 마음 드는 덬이 있다면 츄라이츄라이 ദ്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