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영애들이랑 비슷해
작가님 남캐 빌드업 미쳤고 역하렘 장인이시고
여주도 겉으론 강해보이지만 내면은 '그 일'로 인해 상처가 무척 크고 그걸 극복해가려는 것도 마음에 들고
현재 연재분에서 드디어 구남친이 약혼녀 차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설정은 관심있으면 다 알겠지만 요약하면
구남친과 여주는 말그대로 세기의 로맨스를 찍고 난리났는데 알고보니 그게 구남친이 사랑의 묘약이라는
이단이 만든 불법약물을 복용하고 회까닥 미쳐서 그랬던거야.
그래서 정신차린 구남친이 나는 너를 사랑한게 아니다 하고 떠나고
같은 귀족이라지만 구남친과 여주 급의 차이가 매우 컸는데 (구남친은 대귀족, 여주는 하급귀족)
바로 가문과 배경이 맞는 여자랑 바로 약혼해버리지
여주는 내가 사랑의묘약 먹인게 아니다.. 라고 항변해 봤자 아무도 안믿어주고
세상에 왕따와 괴롭힘 당하고 사업 거래도 다 끊겨서 알콜중독자에 페인 되어서 살고있던 중
승전기념회 초대장이 올만에 와서 파티에 참석했는데
거기서 이젠 3명이나 불법약물 먹고 여주랑 사랑에 빠지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되자 여주는 누군가 자신을 노린 계획범죄임을 알고
3명의 남주에게 바로 사랑의 묘약 사실을 알리고 범인을 찾을때까지 그놈을 속여야 하니까
일단 그 사실을 감춘 채로 범인과 묘약 해독제를 찾으면서
3명의 남주 및 전남친과 이리저리 얽히게 되는게 초반 빌드업인데
누가 그런짓을 한건지는 대충 지금 독자한테 암시가 되긴 함. 이유는 아직 모르지만
문제는 전남친이 존나 질척대는게 맛있는데 작가님 전작도 그렇고 지금 설정상 전남친까지 4명이 남주라 해도
최대 다같살...... 절대 전남친과 되는 엔딩이 아닌거 보여서 마음 편히 볼 수 있긴해
근데 제일 맛있어서 전남친 잡으면 괴롭긴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