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정말 마음 따듯해지고 생각도 많이 하고
소소하게 살아가는 일상에서의 갈등과 사상갈등이 있어도 잘 풀어가는게 좋았음 그리고 정말 우당탕탕탕이야
여주 성격도 정말 맘에 들고 캐릭터들 다 좋음 ㅋㅋㅋ 캐릭터들끼리의 티키타카가 정말 재밌었어 ㅋㅋㅋ

마법사들이 사회성 떨어지고 존나 T들만 있어서 뭐하나 일상적이지않지만 여주가 정말 꿋꿋하고 짱임 ㅋㅋ


티키타카도 좋고 스토리가 정말 재밌음!!
약스포하자면
스테인은 정말 중간까지 쥐어박고 싶었고
마지막까지 지들이 우위에 있다고 지랄하눈 것들도 있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한 면만 갖고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면을 가지고 있어서 무조건적으로 나쁜 사람들은 아닌 사람들이라 더 현실같고 좋았음 (스테인 리엔등)
그렇게 적대파를 싫어해도 치료사로써는 사람 안가리고 성실한 스태인이나 자신의 신념은 바꾸지않아도 허용가능한 부분까지는 도와주는 리엔이나 트라밀은 싫지만 또 악역은 아니고 ...
딱 하나 좀 그랬던건 이 작품에서 로맨스는 착즙이 나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었음 중간까지 소소하게 감기는 건 좋았는데 후반부가서 남주가 되게 많이 급발진하고 너무 다정해지는 부분이 조금 이상했어;;ㅋㅋ 살짝 캐붕이랄까 그래서 착즙이 좋았다!!
너도 세탁기 있는 곳이 좋지? 까지가 좋았다ㅋㅋㅋㅋㅋ
아 여기 진짜 개터지면서 봤는데 ㅋㅋㅋ 너도 마법사라 이거지 하는 짓 존나 또라이같아 ㅋㅋㅋㅋㅋㅋ 정말 어나더급을 사고터트리는 마법사들 너무 유쾌해 ㅋㅋㅋㅋ
그치만 정말 재밌었고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