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짝사랑은 당신이 아니에요
얘네 이미 사랑인것 같은데 5권이나 더있다니 궁금증에 소장 갈겨버린ㅋㅋㅋ 냉소적인 편인 남주가 여주한텐 한도끝도 없이 다정함
서로의 연애사업을 도와주려다 사랑에 빠지는 클리셰야 굿굿
잔잔하게 천천히 진행되는 편이고 남여주 서로 말예쁘게 하는 스탈이라 보기 편했어 절대 지루하지 않음
우리는 가을에 끝난다
현로인데 여운이 길었어ㅠ 정반대의 두 사람이 만나 스며드는 과정이 좋았고 연애감정없이 관계만 갖는 사이를 원했던 남주와 모범생 여주였는데 이후에 역전되는 장면들이 좋았음ㅎㅎ
ㅅㅍ라 길게는 못적지만 엔딩도 좋았고 외전 포함 3권이라 딱 적당했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