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녀로 살아남기나 악녀를 죽여줘처럼 모든 사건이 끝나고 남주와 함께 현실로 나와서 행복해지는 작품 더 있을까ㅠㅠ?
로판에 빠진지 이제 4개월째 이것저것 읽으며 취향을 찾고있는데
로판세계로 어쩌다 들어가게 됬지만 실은 로판이 찐임 / 남주와 함께하기 위해 내 현실을 포기함 / 내 현실세계가 시궁창 이런거말고
남주가 자신의 모든걸 포기하고 함께 와줬으면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섴ㅋㅋㅋㅋ
너무 잔잔하거나 심한 피폐나 혀 짧아지는 육아물 아니면 대체로 잘 보는 편이야...!
혹시 재밌게 읽은거 본거 있으면 추천해줄 수 있을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