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었던 작품인데 초반내용은 아니고 중후반이였던것같음
여주가 남주랑 어떤 마을로 여행을 갔는데 거기에 연못인가 바다같은게 있었고 인어가 나왔거든 여주가 밤에 계속 인어를 보러 갔었는데 그게 여주 엄마가 죽어서 인어가 된거였나? 그랬음..
혹시 뭔지 알겠니..? 그 장면이 인상 깊었는지 계속 생각나서 다시 읽어보고 싶은데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ㅠㅠ
여주가 남주랑 어떤 마을로 여행을 갔는데 거기에 연못인가 바다같은게 있었고 인어가 나왔거든 여주가 밤에 계속 인어를 보러 갔었는데 그게 여주 엄마가 죽어서 인어가 된거였나? 그랬음..
혹시 뭔지 알겠니..? 그 장면이 인상 깊었는지 계속 생각나서 다시 읽어보고 싶은데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