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하도 이것저것 찍먹만 열심히 할때봤던거라... 도저히 기억이 안나...
여주 부모님인가 할아버지인가 아내가 죽은이후로 그의 방? 집무실?은 불이 꺼진적이 단한번도 없는데
뭔 일이생기고 화를 피하기 위해서 그날은 불을 꺼놨어서
그 화를 피해간 그런내용이였느데..
진짜 아무것도 기억안나고 그냥 불이 늘 켜져있었는데 그날은 불을 켜두지않았다 하는 내용밖에 머리에 안남아있어서ㅜㅜㅜ
여주 부모님인가 할아버지인가 아내가 죽은이후로 그의 방? 집무실?은 불이 꺼진적이 단한번도 없는데
뭔 일이생기고 화를 피하기 위해서 그날은 불을 꺼놨어서
그 화를 피해간 그런내용이였느데..
진짜 아무것도 기억안나고 그냥 불이 늘 켜져있었는데 그날은 불을 켜두지않았다 하는 내용밖에 머리에 안남아있어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