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은 건 갑자기 딱 머리속에 !!햄버거!! 일케 생각이 나는데
소설은 그런 경우가 아주 가끔 있어서 ㅋㅋㅋ
보던거 다 보면 이어서 바로 다른거 까줘야하는데 뭘 봐야할지 모를때가 많아ㅠㅋㅋ
다들 지금 보는거 다 보고 담에 볼 거 정할때 어떻게 정하는 편이야?
먹고 싶은 건 갑자기 딱 머리속에 !!햄버거!! 일케 생각이 나는데
소설은 그런 경우가 아주 가끔 있어서 ㅋㅋㅋ
보던거 다 보면 이어서 바로 다른거 까줘야하는데 뭘 봐야할지 모를때가 많아ㅠㅋㅋ
다들 지금 보는거 다 보고 담에 볼 거 정할때 어떻게 정하는 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