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완벽하게 상호존중, 힐링힐링한데 야하기만 한거ㅇㅇㅇ
어떠한 강압, 외압, 분위기 타고 몰아서 압박, 죄책감 느끼게 하기, 불쌍한척, 미성년자로 보이는 인물, 수인, 스너프, 인신매매, 강간 이하 등등이 없는ㅇㅇ
일말의 논쟁의 여지도 허용 안하고 힐링힐링한거만 허용하면 상업작가들이 알아서 잘 팔아먹으려고 기준 맞추어서 잘 쓸거고
지금처럼 청소년들이 알아서 엄빠 주민번호 뽀려서 야한거 챙겨보는데 상업작가들이 강력범죄랑 성관계를 믹싱한걸 제공하고.. 그런걸 무분별하게 보는게 더 안 좋은 성인식 생성에 큰 몫 하는거 같음.
간단하게 12세 관람가로 성관계 끝까지 나오지만 ㄹㅇ 거의 피임 교육서, 육아교육서 수준인걸 익숙하게 보다가 성인되어서 전두엽 녹아내리는걸 보는거랑 처음부터 엄빠 주민번호 뽀리거나 친구들끼리 돌려보는 방식으로 전두엽 녹아내리는거 보는거랑
성인식, 성관념 잡히는거 자체가 다르다고 봄. 전자의 케이스도 물론 자극적인 범죄물 찾아보기도 하겠지만 지금처럼 방치하는 것보단 손쉽게 힐링힐링 성관계물을 접할 수 있는게 훨씬 낫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