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강간을 강간이라 부르지도 못하고ㅠ
빻았다는 걸 빻았다고 부르지도 못하고ㅠ
그냥 필터링만 걸고 흐린눈 했는데 와 이런 날이 올 줄 몰랐음
근데 한 편으로는 또 며칠 지나면 작가정병몰이해서 개팰테니
지금 이 해방감을 열심히 만끽해야겠구나 싶음
빻았다는 걸 빻았다고 부르지도 못하고ㅠ
그냥 필터링만 걸고 흐린눈 했는데 와 이런 날이 올 줄 몰랐음
근데 한 편으로는 또 며칠 지나면 작가정병몰이해서 개팰테니
지금 이 해방감을 열심히 만끽해야겠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