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제기한 작가님이 기분 나쁠 만하다고는 생각하는데
왜 5월에 알았는데 그때 개인적으로 연락을 안 하고 이제와서 댓글에..? 라는 생각이 듬
그렇게 신경 쓰이셨으면 연락 올 때까지 기다리시기보다는
5월에 알았을때 그냥 연락 취하셨으면 깔끔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런칭 작가님 해명문 봤는데
실수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의로 문제 제기 작가님께 연락을 안 한건 아닌거같아서)
별테당하고 이런거 보니까...
심정적으로 런칭 작가님이 안쓰럽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