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는 엄마였나 팔아서 어떤 부잣집 치매할머니 간병하는 시녀로 들어갔던거같음 근처 빨래터에 여러 집 시녀들 모여서 빨래하는데 다들 여주 괴롭혀도 한 사람은 여주를 챙겨줬었음 남주는 여주를 자기 친구 동생?으로 속여서 집에 들였던거같고 남주 친한 친구?는 여주한테 잘해줌 나중에 오라버니라고 하고 그랬던거같은데 내용은 다 생각나는데 제목이 생각안나네 ㅠㅠㅠ
잡담 혹시 이거 제목 아는 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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