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에도 글팔까 했는데 귀찮아서 여기다가 로판+로설 같이 쓸껭
- 신데렐라의 마법이 풀린후 (⭐️4/5)
참고: 1권 첫장면 5권에 나옴
계약 결혼 아는 맛 이라 좋았음.. ㅋㅋ 딱 그런거 읽고 싶던거라 자낮 여주+ 오만남 조합인데 남주 오만한데 다정함(이정도면)
김찌 끌리면 ㄱㄱ
- 검은뱀을 농락한 늑대를 찾습니다 (⭐️4.5/5)
이거 재밌음 여주가 나라를 수호하던 수호신 늑대였는데 나라 국교를 변경하기 위해서 죽임 당하고 다시 평범한 늑대수인이 돼어서(그래도 쌤) 남주랑 얽히는 이야기인데 좀 감동스럽기까지 했음
주인공들 매력 있고 둘이 얽히는것도 재밌어 ㅋㅋ
- 심술의 끝은 순정 (⭐️ 4/5)
남주캐 설명 발췌로 대신하겠습니다
남주 존나 싹바가지 없는거 같은데 노인공경하고
공감능력 의심스럽지만 타고난 F인거 같은놈ㅇㅇ;;;;
남주 재벌3세인데 할아버지가 가지고 싶어하는 그림을 여주가 가지고 있어서 그거 사러 갔다가 요케저케 폴인럽 하는 이야기임 ㅋㄱㅋㅋ
여주 똑부러지고 관계 주도적이고 씩씩해! 남주도 자기 앞가림 나름 하고 철없는데 철있음(뭔말인가 싶죠? 공존합니다...)
-씨앗도둑 (⭐️ 4.2/5)
이거 호불호 갈릴거 같은데 난 재밌었어
강력하게 추천은 못하겠는데 소재 맞으면 진짜 재밌게 읽을거라고 생각해. 여주가 어릴때 숲에 버려져서 마녀손에 키워져 약간 마법 쓸줄 아는 늑대소녀st. 그러다보니 마을 사람들이 나쁜 일들을 여주한테 뒤집어 씌움 ㅇㅇ 그래서 소문의 그 마녀를 처단하러온 성기사 남주랑 얽히는 이야기
수위 쎄긴한데 귀엽고 동화같음 극후반이 좀 힘빠지긴했는데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밌게읽음
-에프마이엑스 (⭐️ 3.8/5)
애매한데 단숨에 다 읽긴함 ㅋㅋ
1권무 했던 초반 캠퍼스가 너무 재밌어서 후반에 장르 바꼈을때(?)가 좀 상대적 노잼처럼 느껴진듯.... 남주 오만한데 알고보면 감정적 을 ㅇㅇ
-논부티콜 (⭐️ 4/5)
또왔다 아는맛
외국인 남주 (사장님) X 한국계미국인 여주 (비서) 근데 여주캐가 매력있음
남주랑 사적으로 얽히면 돈물어내기로 ㅋㅋ 계약서 썼는데 그 돈 없다고 여주가 ㅈㅈ은해도 사귀는건 싫다고 함 ㅋㅋㅋㅋ 여주가 똑부러져서 좋았어
+) 번외
정가박치기는 안했지만 1권무 읽고 사는 애들
- 시한부 S급으로 사는법 (⭐️4.5/5)
세계관 최강자 에스퍼 여주인데 병약합니다...존맛
현로판 좋아해서 사기로 결정
존잼임(1권까진) 학교 잠입 이야기나와서 약간 학교물 맛도 나
-팀제로
현로판 좋아해서 삽니다2
-악연인지 인연인지
혐관물 좋아해서 삽니다.. 사실 다는 아니고 반절 읽었는데 재밌어서 더는 정가박치기 하면 안될거같아서 멈춤
-그녀를 다시 잃지 않을려면 (⭐️ 4.5/5)
찐 후회물 ㅇㅇ 남주가 3번 산다는것부터 너무 맛있음
자기가 전생에 그렇게 죽일려고한 사람이 2회차의 나?
내가 여주를 살리기 위해 제일 피해야하는게 1회차의 나?
후회는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