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어제 68포백으로 사놨는데 오늘완결 개이득ㅋㅋㅋ
랜티로 오늘거만 사면 되겠다!!
분량보니까 질질 안끌고 딱 깔끔하게 끝난거 같은데 맘편히 달려야지ㅋㅋㅋ
20화까지 찍먹중에 무료분 발췌...
둘이 어디가다가 같은 침대쓰게됐는데 여주는 의뢰인인 남주한테 서비스정신으로 침대양보
-> 여주가 자기좋아한다고 착각중인 남주는 또 여주의 눈물나는 희생가득한 사랑으로 착각.
여주가 결국 그냥 같이 눕자니까 남주가 큰 결심을 하는데..
진짜 뭘요?
갑자기 분위기 벨트풀기... ㄴㅇㄱ
여기서 너무 수치스러워서 차마 다음화 못누르는중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