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 작가님 그 그림체, 그 시대 배경으로 레진에 순애물 단편선 작품 하나 내셨더라 제목은 <파도에 실려온 손님> 여주가 연상인 귀족이고 남주는 다른집 시종ㅋㅋㅋ 남편죽고 물려받은 유산으로 화제의 중심에 서게된 여주한테 내기?로 접근했다가 진심되나봐 사실 나도 읽는중이라 뒷내용까진 모르겠엌ㅋㅋ 네이버 불매하고 아쉬웠는데 다른데서 비슷한맛 보게돼서 기쁜맘에 비둘기 날리러 왔엉
잡담 혹시 녹빛 자정의 연인 좋아했던 영애들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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