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는 거랑 덕후가 동의어도 아니고 오타쿠는 컨텐츠 소비하는 성향으로 구분짓는 것 뿐인데 다 묶어버리는거 뭐야 ㅋㅋ
웹소읽는 애들이 글자로 된 긴 글을 읽는데 익숙한거 외에 오타쿠라고 확정할 뭐가 있는지 이해가 안됨 독자중에 오타쿠 있을수있는거 당연한거고 이건 무슨 분야에서건 있음 독자는 그냥 그 글을 소비하는 사람 모두를 지칭하는거잖아
웹소판 유입을 원하고 업계인이면 요새 텍스트힙 유행중일때 밖에서 유인해올 마케팅이나 컨텐츠 고민을 하던가 왜 여기서 호통이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