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 판타지적 요소는 여전히 막 소름 돋아하면서 보거든
근데 로맨스만 나오면 음 그렇구나 하고 그냥 납득충이 돼서 서사를 더 안 파고 들거나 사선읽기 하다시피 넘김
작가님들은 너무 잘 쓰시는데 걍 내가 요즘 성애적 감정이 아예 죽은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계관 + 판타지적 요소는 여전히 막 소름 돋아하면서 보거든
근데 로맨스만 나오면 음 그렇구나 하고 그냥 납득충이 돼서 서사를 더 안 파고 들거나 사선읽기 하다시피 넘김
작가님들은 너무 잘 쓰시는데 걍 내가 요즘 성애적 감정이 아예 죽은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