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잘못됨 하지만 내 도파민은 시동 걸기 시작햇죠?
울고잇지만 웃고있는 나의 모습
더이상 여주를 설득할 게 없어서 절_망한 남주.. 그와중에 거짓말하면 여주한테 바로 들킬 거라고 생각한 게 ദ്ദി₍ᵔ- ̫-ᵔ₎
그래서 솔직하게 자기 감정을 말했는데 그게 결국엔 사랑고백이란게... 머리카락을 뜯게 되... 그냥 듀아아우는 가나디가 되...
이 작품 클리셰를 너무 맛있게 비빈 작품인데 고백장면마저 작가님이 개맛잇는 클리셰로 말아주심... 최고야 ( ˶ ᷇ 𖥦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