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금액이 아니라 “쿠키” 라는 단위로 생각하다 보니 금전감작 좀 박살 난것도 있고 한편에 쿠기 1-3개 정도니깐 그냥 생각없이 보던거 마저 봐야지~ 하고 봤는데 ㄹㅇ 가랑비에 옷젖는게 뭔지 알거 같음 ㅈㄴ 돈 많이 쓰고 있었어 근데 그렇게 돈써가며 봤는데 딱 끊고 나니깐 놀랍게도 아무 생각 없고 보고싶은데 다음 이야기 궁금한데 이런것도 없음
잡담 근데 이번에 불매 하면서 느낀게 관성적으로 보던거 개많음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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