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묭이는 생각했다.
'야식으로 뭐 먹지?'
먹고 싶은게 너무 많았던 것이다.
'어제 먹은 김부각이 맛있었는데.'
이렇게 생각을 작은 따옴표에 적어주는 서술방식..
저래도막상 읽으면 잘읽는데 이상하게 몰입이 덜됨ㅜㅜ
소재는 잘맞는데 저래서 안 맞던 작가님이 개정판 내면서 싹 고쳐주셔서 넘 좋았다
무묭이는 생각했다.
'야식으로 뭐 먹지?'
먹고 싶은게 너무 많았던 것이다.
'어제 먹은 김부각이 맛있었는데.'
이렇게 생각을 작은 따옴표에 적어주는 서술방식..
저래도막상 읽으면 잘읽는데 이상하게 몰입이 덜됨ㅜㅜ
소재는 잘맞는데 저래서 안 맞던 작가님이 개정판 내면서 싹 고쳐주셔서 넘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