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도련님인데 눈이 멀었나? 무슨 가문에 병이 있었나 암튼 예민하고 싸가지 좀 없고 주변사람 다 밀어내는데 하녀 여주가 꿋꿋하게 남주 돌보다가 남주가 의지하게 되고...그러다 여주 떠나서 몇년 뒤에 장성한 남주가 여주 찾으러 오는 내용이었는데 아는 사람?
잡담 플무로 소설 줄거리만 기억나는데 이거 제목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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