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초반에 오해로 인한 혐관은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해
하지만 작이 꽤 진행 되는데도 쭉 혐관이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싫으면 관심을 끊지 뭐더러 저 지랄을 떨고 있어 싶어져
좋아하니까 혐관이 나온다고 하지만 저 정도로 극혐하는데 사랑이 어딧어? 혐관이란 방패막 걸고 내가 철천지 원수 미워하는 것보다 상대방을 더 싫어하던걸 그건 사랑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극혐으로만 보이더라
아니 지가 원수를 사랑하라 실천하는 예수야 뭐야
하지만 작이 꽤 진행 되는데도 쭉 혐관이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싫으면 관심을 끊지 뭐더러 저 지랄을 떨고 있어 싶어져
좋아하니까 혐관이 나온다고 하지만 저 정도로 극혐하는데 사랑이 어딧어? 혐관이란 방패막 걸고 내가 철천지 원수 미워하는 것보다 상대방을 더 싫어하던걸 그건 사랑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극혐으로만 보이더라
아니 지가 원수를 사랑하라 실천하는 예수야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