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마음 확인하고 레일라를 구급차에 후송하는 장면에서 마티가 '사랑해'라고 말하는 부분
마음이 충만해지는 기분이야
단 세글자만으로 독자를 눈물나게 하다니 솔체 갓갓
진심이 가득하고 진정성이 묻어나는 묵직한 표현이었다
오늘 단행본 5권 봤는데 본 눈인데도 또 울었잖아 ㅠ
서로 마음 확인하고 레일라를 구급차에 후송하는 장면에서 마티가 '사랑해'라고 말하는 부분
마음이 충만해지는 기분이야
단 세글자만으로 독자를 눈물나게 하다니 솔체 갓갓
진심이 가득하고 진정성이 묻어나는 묵직한 표현이었다
오늘 단행본 5권 봤는데 본 눈인데도 또 울었잖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