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톰 작가님 신작이었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김찌 끓이신거였네
버려져서 험난한 유년시절 끝에 스나이퍼가 된 여주 x 그런 여주랑 어린 시절에 만났던 금발의 (어쨌든 부자인) 남주 근데 이제 여기에 남장여주를 끼얹은...
이 작가님 은근 남주 요망하게 유혹하는거 섹텐 좋았고 전투씬? 아무튼 총날 난무하는 현장 잘 그려서 전작 꽤 잘봤음 이번거도 봐봐야지 ˘͈ᵕ˘͈
버려져서 험난한 유년시절 끝에 스나이퍼가 된 여주 x 그런 여주랑 어린 시절에 만났던 금발의 (어쨌든 부자인) 남주 근데 이제 여기에 남장여주를 끼얹은...
이 작가님 은근 남주 요망하게 유혹하는거 섹텐 좋았고 전투씬? 아무튼 총날 난무하는 현장 잘 그려서 전작 꽤 잘봤음 이번거도 봐봐야지 ˘͈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