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포인트는 남주의 여주를 향한 무제한적인 지지와 믿음과 사랑인거 같음... 그것도 여주가 가장 원하고 필요한 방식으로 (어쩌면 호구처럼) 밑도 끝도 없이 사랑 퍼부어주는데 이게 참 내맘에 들어 (´▽`ʃƪ)♡
잡담 김차차작 대체로 잘맞긴 잘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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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포인트는 남주의 여주를 향한 무제한적인 지지와 믿음과 사랑인거 같음... 그것도 여주가 가장 원하고 필요한 방식으로 (어쩌면 호구처럼) 밑도 끝도 없이 사랑 퍼부어주는데 이게 참 내맘에 들어 (´▽`ʃ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