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맹신론자는 아닌데
여주가 F , 남주가 T
남주는 여주 좋아하는 감정이 흘러넘치는데 그게 좋아하는건지 사랑하는 건지 모름
주변은 눈치채는데 본인만 모르고
여주는 남주를 사랑하는데 남주는 사랑이 아니라고 하니까 상처 받았으면서도 괜찮다고 자기세뇌 거는데 쌓여감
스토리는 러브 라인보다는 여주가 부모죽인 원수들에게 복수하는 내용이라 흥미 돋고
여주남주 다 계획적인데 감성부분이 다른것도 재밌어
MBTI 맹신론자는 아닌데
여주가 F , 남주가 T
남주는 여주 좋아하는 감정이 흘러넘치는데 그게 좋아하는건지 사랑하는 건지 모름
주변은 눈치채는데 본인만 모르고
여주는 남주를 사랑하는데 남주는 사랑이 아니라고 하니까 상처 받았으면서도 괜찮다고 자기세뇌 거는데 쌓여감
스토리는 러브 라인보다는 여주가 부모죽인 원수들에게 복수하는 내용이라 흥미 돋고
여주남주 다 계획적인데 감성부분이 다른것도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