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여자랍시고 그곳애서 피를 흘리며 진통제를 꺼내먹었을 샤샤가 몹시 하찮으면서 귀엽게 느껴졌다”
누가 어이없어하며 댓글로 발췌해둔건데 와....... 생리에 계속 집착하는거도 기괴한데 생리중인 여주 거기 상상하며 귀여워하는 남주라니 난 차라리 남자 작가면 좋겠음 여자 작가가 생리를 저렇게 생각하는 문장 쓴다고 생각하면 너무너무너무임 ㅠㅠㅠㅠㅠㅠ
누가 어이없어하며 댓글로 발췌해둔건데 와....... 생리에 계속 집착하는거도 기괴한데 생리중인 여주 거기 상상하며 귀여워하는 남주라니 난 차라리 남자 작가면 좋겠음 여자 작가가 생리를 저렇게 생각하는 문장 쓴다고 생각하면 너무너무너무임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