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은 이미 죽었고
소중한 딸을 딸이라고 못 부르고 외면해야 하는 처지라니...
내가 파에온이면 존나 맨날 이불 뒤집어 쓰고 울 것 같아
영웅이라고 칭송받으면 뭐하냐고요...애초에 목숨 걸고 싸운 이유도 비아트리스였을 것 같은데
지금 웹툰 초반부 읽는 중이고 조금씩 풀리는 서사에도 마음 찢어질 것 같은데 부모님 얘기라는 외전...알고 싶은데 알고 싶지 않아 읽다 개처울듯
사랑하는 사람은 이미 죽었고
소중한 딸을 딸이라고 못 부르고 외면해야 하는 처지라니...
내가 파에온이면 존나 맨날 이불 뒤집어 쓰고 울 것 같아
영웅이라고 칭송받으면 뭐하냐고요...애초에 목숨 걸고 싸운 이유도 비아트리스였을 것 같은데
지금 웹툰 초반부 읽는 중이고 조금씩 풀리는 서사에도 마음 찢어질 것 같은데 부모님 얘기라는 외전...알고 싶은데 알고 싶지 않아 읽다 개처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