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연재본에서는 물 무서운 레일라가 마티 꼭 안고 있고
마티는 거기서 레일라의 신뢰를 느끼고 그거 잊지 못하게 된다 해서
좀 좋아하는 장면이었거든.. 사소한데 애틋한 느낌이 참 좋았음
근데 단행본..
연재에서의 애틋함 어디가고 인내심…?
마티 짜증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장면 연재본에서는 물 무서운 레일라가 마티 꼭 안고 있고
마티는 거기서 레일라의 신뢰를 느끼고 그거 잊지 못하게 된다 해서
좀 좋아하는 장면이었거든.. 사소한데 애틋한 느낌이 참 좋았음
근데 단행본..
연재에서의 애틋함 어디가고 인내심…?
마티 짜증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