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만 넘기면 된다길래 참고 계속 읽었는데
애들 적당히 커서 마주치기 시작하고 학술원/수도원에서
썸타기 시작하면서부터 너무 달아서 잇몸이 마르다 못해
썩을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넷이 고양이로 변해서 사로반 기숙사에서
잠든 부분까지 읽었는데 앞으로 더 재밌어져??
아직 한참 남았는데 앞으로 내용이 전혀 상상안가!
애들 적당히 커서 마주치기 시작하고 학술원/수도원에서
썸타기 시작하면서부터 너무 달아서 잇몸이 마르다 못해
썩을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넷이 고양이로 변해서 사로반 기숙사에서
잠든 부분까지 읽었는데 앞으로 더 재밌어져??
아직 한참 남았는데 앞으로 내용이 전혀 상상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