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남주한테 정떨어져서
남주가 자기 마음 깨닫고 잘해주는데도
끝까지 마음 안주고 걍 남주 옆에서 누릴거만 누리고
그런 여주한테 남주가 매달리는데 마음은 안받아주고 그렇게 사는거
예를들어 문왕이라고 하면 에르나가 마음닫고 걍 왕자비로만 사는 그런거
남주가 자기 마음 깨닫고 잘해주는데도
끝까지 마음 안주고 걍 남주 옆에서 누릴거만 누리고
그런 여주한테 남주가 매달리는데 마음은 안받아주고 그렇게 사는거
예를들어 문왕이라고 하면 에르나가 마음닫고 걍 왕자비로만 사는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