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에 희미하게 남아있는데 완결이였는지 아니옸는지 기억도 안남.. 일단 남주가 도련님이고 여주는 평민이였던같아. 여주가 사는 땅을 남주가뭉이 필요해서 남주가 여주를 꼬셨나? 아마도 그랬던거 같음.. 여주 동생이 장애가 있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여주가 남주를 도련님이라고 불렀던거 같음
그리고 여주 남동생이 혁명? 좀 위험한거에 관심있어서 걱정한거 같음.
기억속에 희미하게 남아있는데 완결이였는지 아니옸는지 기억도 안남.. 일단 남주가 도련님이고 여주는 평민이였던같아. 여주가 사는 땅을 남주가뭉이 필요해서 남주가 여주를 꼬셨나? 아마도 그랬던거 같음.. 여주 동생이 장애가 있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여주가 남주를 도련님이라고 불렀던거 같음
그리고 여주 남동생이 혁명? 좀 위험한거에 관심있어서 걱정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