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을 넘어 비난하면서도 꾸역꾸역 보는건 많이 봤는데
전개 안좋아서 분위기 험악해지다가 작가 인신공격성 댓글까지 나오길래 응원의 댓글 좀 달았더니 거기다대고 시비걸던 사람...
난 중간에 전개 늘어져서 안보고있었는데 최신회차 들어가니 아직도 댓글달면서 보고있더라
좀 신기했어
전개 안좋아서 분위기 험악해지다가 작가 인신공격성 댓글까지 나오길래 응원의 댓글 좀 달았더니 거기다대고 시비걸던 사람...
난 중간에 전개 늘어져서 안보고있었는데 최신회차 들어가니 아직도 댓글달면서 보고있더라
좀 신기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