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맥락없이 남주야 굴러라 했는데 실제로 남주가 독자 비위 맞춰주듯이 데구르르 구르니까 거기에 충족감 느끼고또 그런 작품을 알아본 자기자신을 자랑스러워하는st그리고 타작품 댓글창 가서 또 저 셋 찾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