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본건데 아무리 찾아도 어디서 봤는지 무슨내용인지도 기억이안나 코로나라 약먹었을때 약간 호로롱 한 상태여서 그랬나..
그림체 되게 귀여웠어
댓글에 와! 무슨 작가님?? 이럴정도로 유명한 분이었던것같고
서양이고 여주가 시집을 거기로 갔나..아무튼 남자가 모쏠인데 어디공작님?영주님?이었고
남주가 여주랑 스킨쉽 할때나 뭐 그럴때 텐트치는 장면을 진짜 텐트치는 귀여운 장면 이랑코끼리캐릭터가 텐트안에 들어가있는 장면이랑 이케이케해서 엄청 귀엽게 잘 그리셨어
같이 말 타는 장면에서 그거때문에 되게 곤란해 했던것같고
진짜 어떻게 그거밖에 생각이 안나는지모르겠어 음란마귀같은 나새끼.......
혹시 알고 있는 레이디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