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시골 와서도 비에른 일하느라 에르나 혼자 축제에서 놀고 있었는데 그게 마음에 걸려서 일 빨리 끝내고 찾아감
(맛있겠다..)
사람 많은 광장에서도 에르나 단번에 찾아내는 것도 좋고
리사랑 기싸움할 때 에르나는 눈치 못채고 리듬타는 거 귀엽고
에르나가 비에른 발견하고 웃는 순간에 비눗방울 톡 터지는 시퀀스가 몽글몽글...
생각보다 비에른이 에르나를 많이 좋아하고 항상 지켜보고 있어서 놀랐음ㅋㅋㅋ
같이 시골 와서도 비에른 일하느라 에르나 혼자 축제에서 놀고 있었는데 그게 마음에 걸려서 일 빨리 끝내고 찾아감
(맛있겠다..)
사람 많은 광장에서도 에르나 단번에 찾아내는 것도 좋고
리사랑 기싸움할 때 에르나는 눈치 못채고 리듬타는 거 귀엽고
에르나가 비에른 발견하고 웃는 순간에 비눗방울 톡 터지는 시퀀스가 몽글몽글...
생각보다 비에른이 에르나를 많이 좋아하고 항상 지켜보고 있어서 놀랐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