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이기에 결국 둘이 되는 방향이겠지만 로즈가 받은 상처 조금이라도 내비쳐서 다행임....
순둥이 그잡채인 로즈가 저렇게 토해내게 한 유일한 사람이란 점에서 에드놈 진짜 최악이였단걸 새삼 또 느낀다
걍 로즈의 유년시절부터 시작해서 지금에 오기까지가 너무 안타까움ㅠ
비참해지기 전에 이미 좋아해버려서, 그와중에 함께 보낸 시간이 많아 버릇처럼 에드놈 살피는 것도ㅠㅠㅠ
로맨스이기에 결국 둘이 되는 방향이겠지만 로즈가 받은 상처 조금이라도 내비쳐서 다행임....
순둥이 그잡채인 로즈가 저렇게 토해내게 한 유일한 사람이란 점에서 에드놈 진짜 최악이였단걸 새삼 또 느낀다
걍 로즈의 유년시절부터 시작해서 지금에 오기까지가 너무 안타까움ㅠ
비참해지기 전에 이미 좋아해버려서, 그와중에 함께 보낸 시간이 많아 버릇처럼 에드놈 살피는 것도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