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모종의 이유로 흑화해서 뭐 세계를 멸망시키려고 한다거나 하면
여주말이 곧 법이라서 주저없이 성심성의껏 돕는 남주
여주가 망가지는걸 볼수 없어서 필사적으로 막는 남주
어느쪽이 좋아? 소설이니까 1이 더 좋은가 싶다가도 우직한 2가 더 좋은것 같기도 하고
근데 저런장면 나오려면 회귀 전 과거 이럴때만 가능할듯ㅎ
여주말이 곧 법이라서 주저없이 성심성의껏 돕는 남주
여주가 망가지는걸 볼수 없어서 필사적으로 막는 남주
어느쪽이 좋아? 소설이니까 1이 더 좋은가 싶다가도 우직한 2가 더 좋은것 같기도 하고
근데 저런장면 나오려면 회귀 전 과거 이럴때만 가능할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