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20화 정도까지 보고 작화랑 스토리 귀여워서 원작으로 넘어갔는데 2권 초반까지 보고 더 안 읽혀서 관둠ㅜ 웹툰에선 귀여웠던 등장인물들의 매력이 원작에선 그다지 안 느껴지더라고..
몇년 지나서 다시 웹툰 보고 싶어졌는데 소장하냐 대여하냐의 갈림길에 서있음 웹툰 회차가 꽤 짧던데 각색이 잘 되어 쳐낼 건 쳐낸 분량인건지 아님 뚝 끊긴건지랑 마무리가 잘 되었는지 궁금해🥺
예전에 20화 정도까지 보고 작화랑 스토리 귀여워서 원작으로 넘어갔는데 2권 초반까지 보고 더 안 읽혀서 관둠ㅜ 웹툰에선 귀여웠던 등장인물들의 매력이 원작에선 그다지 안 느껴지더라고..
몇년 지나서 다시 웹툰 보고 싶어졌는데 소장하냐 대여하냐의 갈림길에 서있음 웹툰 회차가 꽤 짧던데 각색이 잘 되어 쳐낼 건 쳐낸 분량인건지 아님 뚝 끊긴건지랑 마무리가 잘 되었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