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권 후반 보는중인데 그냥 면전에서 쪽쪽거려도 질투나 견제가 1도없어 ㅋㅋ 그냥 으레 당연한듯이 태연하게굴고 번갈아 여주 안아들고 그러네마치 공동으로 키우는 강아지를 예뻐하는 느낌 너도한번 안고 나도한번 안고 ㅋㅋㅋㅋㅋ이것이 인외남주의 맛인가여주가 특정한명한테 사랑을 못느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