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기 최근에 리디에서 읽은 신간 후기! +수정
1,579 3
2024.07.04 16:09
1,579 3
작품 제목을 안 씀...


<내가 죽인 흑막이 되살아났다> 이거임


https://ridibooks.com/books/3885029802?_rdt_sid=romance_fantasy_ebook_ai_recommendation&_rdt_idx=0 링크


일단 나는 후기도 거의 써본 적 없고 잘 못 써서... 그거 감안하고 봐줘


오랜만에 로판방 복습하다가 적극적인 후기와 추천글이 중요하다고 느낌


WjtcLW
(이상한 주입식 교육)

MywufC

(후기 잘 쓸 자신이 없어서 무식하게 작품소개 긁어옴)

rYBofO


(사진 순서가 엉망진창임)



여주는 판타지 소설 빙의자인데, 흑막의 금고를 털어서 도망가려다 잘못해서 흑막을 총으로 맞춰서 죽여버림


(막 오지 말라고 총 들고 위협하다가... 총기 사고 가해자 됨)


근데 흑막이 다시 살아나!

갑자기 흑막 눈에 상태창이 보여!

흑막한테 여주가 빙의자라는 것도 들켜버렸어!


그래서 흑막은 여주를 데리고 세상을 멸망시키려고 해

(굉장한 논리비약이 아닌가 싶음)


zCYIka
(여기서 말하는 대업 = 세상 멸망시키기)
DnrbiF


그래서 여주를 데리고 환장할 짓만 골라서 해




RorqxvUxGXVs
(여기도 굉장한 논리비약..222)
rmUIcs

(여주도 저 논리비약에 물들음)


그러다가 자기가 진짜 신의 사자라고 주장하는 엄청 재수없고 얄미운 고양이도 튀어나옴


얘는 귀여운데 재수없는 개꼰대 고양이임

존나 말 안 통하는 상사 느낌

말투도 청학동 스타일임


OpIjti

BaOUAL
TMmYsc
(나르시스트 고양이까지 환장 조합)



기본적으로 남주 여주 고양이가 이리저리 치고박고 싸우다가 정드는 내용? 그러다가 겸사겸사 세계도 구하고


위에서 저랬던 애들이

qBpsck

TvPQUT


나중에 일케 됨



총 다섯 권이고 권당 3천원이야 리디에 있어 (시리즈에도 있나봐)

읽어줘

수정할 거 있으면 알려줘

후기글 더 잘 쓰는 비법 있으면 그것도 알려줘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 00:12 7,27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14,5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09,8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00,11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979,415
공지 알림/결과 🏆 𝟮𝟬𝟮𝟯 올해의 로맨스 작품 결과 발표 🏆 (스압주의) 43 23.12.25 78,524
공지 알림/결과 🏆 𝟮𝟬𝟮𝟮 올해의 로맨스 작품 결과 발표 🏆 68 23.01.05 118,046
공지 알림/결과 📣 2021 로판방 인생로설 조사 (결과발표) 30 21.12.01 147,228
공지 알림/결과 📚 더쿠다네 영애를 위한 로파니야 안내서: 로판방 가이드 📖 92 20.07.19 257,8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71 후기 북북서로 다읽었는데 너무 조타ㅜㅜ ㅂㅊ/ㅅㅍㅈㅇ 5 11.03 438
1870 후기 아더 월드 후기 (스포 유) 3 11.01 331
1869 후기 로판 ai후기 2탄 (개충격적)(ㄱㅊ주의) 13 10.30 1,843
1868 후기 카일의 덫 한줄요약 : 망가진 인간은 사랑도 망가진 방식으로 하니까요 14 10.27 823
1867 후기 ㄴ<카일의 덫> 스포O #후회남_러버_만족후기 1 10.25 352
1866 후기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4 10.20 742
1865 후기 패륜 공작가 여주 이제 안 빡친다💕 (개큰스포) 16 10.17 1,533
1864 후기 ㅋㅋㅍ 추천] 어쩌다 구원했지만, 책임은 안 집니다 3 10.16 717
1863 후기 내게 빌어봐 하차 고민 후기 6 10.09 1,588
1862 후기 노예 대공의 목줄을 쥐었다 추천해준덬고마워 4 10.08 819
1861 후기 천원짜리 단권 추천해도 돼? 제목은 노예 대공의 목줄을 쥐었다! 2 10.07 905
1860 후기 화산파 막내제자가 되었다 2 10.06 545
1859 후기 340일간의 유예 재밌게봤으면 이 만화도 재밌게볼거야🥹,,, 싸패남주x햇살여주 6 09.29 1,116
1858 후기 장미저택 다읽고 눈물이 또륵한 후기 5 09.17 1,144
1857 후기 계약에 함부로 동의하지 말 것 후기(호) 1 09.15 1,139
1856 후기 그 동화의 주인공은 후기 1 09.12 717
1855 후기 선생님께, 바네사로부터 개 큰 호 후기 6 09.02 1,191
1854 후기 아직 읽는 중인데 시약물 너무 재밌다 1 09.02 766
1853 후기 여장성 여장성 읽은 후기 2 08.25 979
1852 후기 요정님, 계약해 주세요 1 08.25 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