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연재든 단행본이든 중간에 하차하는 거 되게 많은 거 같음 작품퀄 이런 게 아니라 그냥 내 스탠스가... 보다가 마음에 안 들면 그냥 하차 이래서 돈도 덜 들고 마음은 편한데 뭔가 허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