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편지의 당부 따위는 개나 줘버린 남주
지는 하녀랑 정부 소문 나도 관심없으면서 (모르면 모르는대로 등신이잔아) 내로남불 오짐
아 결혼할 생각은 없지만 파혼은 싫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
남주 걍 미친놈같음
남주 비호감은 비호감인데 섭남 등장 이후로 너무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
작가가 이 난장판을 어떻게 수습할지 너무 떨림(비꼬는거 아니고 진심임)
아버지 편지의 당부 따위는 개나 줘버린 남주
지는 하녀랑 정부 소문 나도 관심없으면서 (모르면 모르는대로 등신이잔아) 내로남불 오짐
아 결혼할 생각은 없지만 파혼은 싫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
남주 걍 미친놈같음
남주 비호감은 비호감인데 섭남 등장 이후로 너무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
작가가 이 난장판을 어떻게 수습할지 너무 떨림(비꼬는거 아니고 진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