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에서 입 털면서 여주 가스라이팅하다가
여주가 자기기 마약셰프라고 고백하니까 패닉왔는데
이미 좋아하게 된 여주 못 놓아서 같이 도망치려고 하잖아
여주한테 쓰레기같이 굴던 초반 생각하면 후회전조라 더 좋았음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재회할때 요트에서 여주한테 나랑 한번만 자면 생각 달라질거라고 몸으로 들이대는 장면ㅋㅋㅋ
이미 여주가 권주혁 좋아하는거 눈치까서 몸으로만 들이대는 절박함이란ㅋㅋㅋ 발닦개 시키기엔 가스라이팅은 여전했으나 쓰레기한테 설레는 나는 흐뭇하게 봤음ㅋㅋㅋ
권주혁은 여주 사우나에서 나와서 비맞고 있는데 비씌워주면서
자기 이용해보라고 하는 장면 분위기가 좋았음
글구 씬도 자보드립 없는데 야하더라👀
여주 천사날개 달아놓고 권주혁은 목에 벨트 매고 목 조르면서 약 bdsm스럽게 한거ㅋㅋㅋ 그 씬 너무 변태같아서 기억에 남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