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그렇게 막 사랑한다 싶은 기색은 없어서 로맨스로 보기에도 뭣한거 같아
여주는 결혼하고나서도 남주가 소피 끼고 살아도 괜찮아~ 각자 즐기면 됨~ 하고있고 애초에 대학 간 것도 결혼하기 전에 즐겨보는 내 삶 느낌이 강했고...
남주도 여주와 함께하는 미래에 대해 서나 여주에 대해 깊게 생각하는거 안나오고
요즘은 뭔가 로맨스가 맞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듯
오히려 어릴때가 더 나았던거 같아
여주는 결혼하고나서도 남주가 소피 끼고 살아도 괜찮아~ 각자 즐기면 됨~ 하고있고 애초에 대학 간 것도 결혼하기 전에 즐겨보는 내 삶 느낌이 강했고...
남주도 여주와 함께하는 미래에 대해 서나 여주에 대해 깊게 생각하는거 안나오고
요즘은 뭔가 로맨스가 맞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듯
오히려 어릴때가 더 나았던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