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반 10화쯤 보는 중인데 남주가 흑막같네

여주 영혼을 뭐라해야하지 이런 말 뭐한데 내가 표현력이 부족해서 그런가 무슨 냉장고에 알배추 보관하는 것처럼 여기네

약간 

아 알배추 상태 왜이러냐 시들시들하네

아무래도 냉장고가 오래되고 상태가 안좋아서 그런가 야 새냉장고 사다가 넣어야겠다 하면서 알배추같은 여주영혼을 다른 몸에 넣었다뺐다 하는 중인거 같음…

근데 개떨려…. 존잼

이새끼 어디까지 할건지 왜이러는건지 너무너무 궁금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