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왕
울빌
당이돕
사랑하는 나의 억압자
순으로 읽었는데
다 남주가 앞에서 쓰레기 짓?하고 나중에 후회하고 여주한테 기어다니는 그런 소설..?
읽다보니 맛도맇ㅎ 그리고 작가분들 다 필력이 쩔어서 고구마도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넘 재밌게 읽었어
울빌
당이돕
사랑하는 나의 억압자
순으로 읽었는데
다 남주가 앞에서 쓰레기 짓?하고 나중에 후회하고 여주한테 기어다니는 그런 소설..?
읽다보니 맛도맇ㅎ 그리고 작가분들 다 필력이 쩔어서 고구마도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넘 재밌게 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