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다포딜)은 촉망받는 화가고
남주(라파엘)는 사창가에서 잡일하던 하인
근데 여주가 뮤즈로 쓰려고 남주를 사 옴
둘이 청소년기 즈음부터 동거하면서
성인될 때까지 남주가 여주의 조수 겸 모델로 지내며 같이 살았는데, 어느 날은 여주가 화가 모임에서
동료들한테 무시 아닌 무시를 당하고 돌아옴
아직 경험이 없는 여주에게
에로티시즘을 표현하기란 너무 어려웠던 것
그걸 보고 남주는............
머 이러쿵 저러쿵 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뒷내용 궁금하면 같이 츄라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