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매어놓고 요람에 눕혀 기른다고 세상이 안전해지진 않습니다.
달리지 못한 말은 초원을 그리며 말라갈 뿐입니다.하...... 마지막에 그림자까지......
막 답답하고 슬프고 근데 벅차고
이 느낌 정확히 말로 표현이 안된다...ㅠㅠ
말을 매어놓고 요람에 눕혀 기른다고 세상이 안전해지진 않습니다.
달리지 못한 말은 초원을 그리며 말라갈 뿐입니다.하...... 마지막에 그림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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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느낌 정확히 말로 표현이 안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