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남주겠거니하면서 남주 오만한 것도 재밌게 보다가 여주 사람들한테 던져주고 괴롭힘당하는거 구경할때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넌 기분....업보에 열받는게 아니라 그냥 뭔가 팍 식어버렸어....여주가 전지전능한 오라버니라는데 난 왜 찌질해보이냐ㅠㅠ집착도 아니고 뭣도 아닌 느낌.....
잡담 상류사회 신고식 너무 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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